
지은이 : 로버트 C 마틴 / 옮긴이 : 이용원 외
정가 : 20,000원
380쪽 / 판형 : B5 / 1판
출간일 : 2004년 01월 02일
ISBN-10 : 8995300981
ISBN-13 : 9788995300985
로버트 C. 마틴
객체 지향 설계, 패턴, UML, 애자일 방법론(agile methodology)과 익스트림 프로그래밍(eXtreme programming) 컨설팅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오브젝트 멘터사(Object Mentor Inc.)의 대표다.
2002년 'Agile Software development: Principles, Patterns, and Practices'(Prentice Hall)으로 졸트상(JOLT Winner)을 수상했고, 베스트셀러 'Designing Object-Oriented C++ Applications Using the Booch Method'(Prentice Hall)를 저술했다.
'Pattern Languages of Program Design 3'(Addison-Wesley)과 'More C++ Gems'를 편집했으며, 제임스 뉴커크(James Newkirk)와 'XP in Practice'(Addison-Wesley)를 공동 저술했다. 또 국제적인 개발자 이벤트에서 유명한 강연자이기도 하며, 4년간 C++ 리포트(C++ Report)의 편집자이기도 했다.
이용원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서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했으며, (주)소프트웨어크래프트 책임 컨설턴트, JStorm 자문으로 있다. 삼성생명 CM 지원 시스템에 프로젝트 매니저로 참여하고, 삼성생명 인터넷 몰 표준화와 동부건설 ERP 시스템, 삼성생명 CBD기반 자산 관리 시스템 개발, 조흥은행 국외점포 표준 전산 시스템에 아키텍트로 참여했다. '엔터프라이즈 자바빈즈'(대청)와 'J2EE 응용과 디자인 패턴'(대청)을 썼고, 'EJB 디자인 패턴'(인사이트), 'J2EE Design Patterns'(정보문화사), 'Thinking in Java'(대웅미디어)를 번역했다.
누구를 위한 책인가
■현장에서 일하는 개발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UML을 사용해야 하지만, UML은 너무 복잡하고 난해하다. UML 책을 한두 권 읽어서 이론은 잘 알지만, 실무에서 UML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감을 잡을 수 없다. 프로젝트에서 쓰는 것만 배울 수는 없을까? 현업 개발자에게 맞춰 실무에 쓰기 편하게 알아야 하는 개발자 관점에서 UML을 다루었다. UML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론과 리팩토링까지 보여준다.
■UML과 객체지향 설계를 동시에 배우고 싶은 독자
실제 설계 예시를 단계별로 분석/설계/구현/검증까지 보여준다. 이 책에 코드가 많은 이유는 ‘평범하고 나쁜 설계’를 ‘좋은 객체지향 설계’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떤 점이 좋은가
■다이어그램마다 대응하는 코드가 있다
코드와 다이어그램이 매핑되어 다이어그램을 코드로 즉시 떠올릴 수 있게 소스코드 수준으로 설명해준다.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만 담았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본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이라서, 실제로 프로젝트에 UML을 적용하기로 마음먹은 개발자가 첫 발을 내딛기에 좋다.
■꼭 필요하지 않으면 하지 마라
저자가 누누이 “적게 쓰는 것이 좋은 것이다”를 강조하며 실제 프로젝트에서 그 다이어그램을 잘 쓰지 않는다면 되도록 적게 쓰라고 말한다.
■프로젝트 초심자에게 명쾌하게 정리해준다
각종 다이어그램의 단점과 주의할 점을 딱 집어서 설명해서, UML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궁금증이나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 권위 있는 사람이 단정적으로 정리를 해준다.
■UML는 개발자를 더 편리하게 해주는 도구일 뿐이다
UML은 단지 의사소통이나 대규모 프로그램의 로드맵이나 막바지 문서화에 쓰는 도구일 뿐이다. 우리의 목표는 제대로 객체지향적으로 개발하기를 원한다.
■실제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XP방법론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최근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XP 방법론은 저자의 UML 관(觀)과 잘 들어맞는다. 간략하게 활용하는 예를 보여준다.
■실제로 분석/설계/구현/검증하는 예를 보여준다
좋은 설계를 보면 누구나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해 냈을까하고 궁금하게 여기기 마련이지만 대개 좋은 설계의 예를 보여주고 끝날 뿐이다. 하지만 이 책은 평범하고 나쁜 설계에서 어떻게 좋은 설계로 발전시켜 가는지 중간 단계를 생략하지 않고 모두 보여준다.
■설계 초심자에게 선배가 조언해주는 가이드다
프로젝트 관리와 설계에 눈을 떠가는 개발자가 현장에서 만나는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선배 개발자가 명쾌하고 유머러스하게 조언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