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 개발을 위한 좋은 입문서. 내일 당장 애자일 개발을 시작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을 것!
애자일에 관심이 있거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를 감명깊게 읽었던 사람은 꼭 보시길.
아, 프로젝트가 삐걱거리고 있다고 느끼는 분도 꼭 보세요. 이 실천방법들이 곤경에 빠진 프로젝트를 구할 수 있습니다..~
이젠 실천이 중요할때다. 과거 XP방법론, 애자일 방법론 같은 책을 읽고 실무에 적용할려다 실패한 사람(?)이라면 다시 한 번 용기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교본(?)삼아 다시한번 애자일한 개발팀을 만드는것을 도전해볼만한 실전가이드를 제시한다.
애자일 방법론에서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 아닌, 오히려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비롯하여 합리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길러주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45가지 실천가이드 카드가 별책부록으로 들어있는데
혹 나중에 어느 프로젝트에 대하여 처방을 한다면 하나씩 잘라주어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구성이나 내용으로 볼 때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in agile' 같은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그만큼 쉽고, 재미있고, 유익합니다.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합니다.
애자일이라는 걸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해 막막함을 느낀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시도하기 쉬운 지침을 선택하여 점진적으로 적용한다면, 개인과 팀에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굉장히 좋은 책이다. 팀원으로써의 역할을 명확히 해주고 즐거운 코딩이 되게 해준다.
이 책에서 언급하는 내용들은 새로운 것이 아닌 당연한 것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이러한 당연한 것들이 그동안에는 무시되어 왔기 때문이다.
변덕스런 고객의 요구, 팀원간의 트러블 그리고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야근에 시달리는 개발자들...이 책을 통해 새로운 개발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해보는 것은 어떠할지~